조국 "尹대통령 혹독한 겨울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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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대통령 혹독한 겨울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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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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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에서 3국조와 3특검 틀림없이 추진할 것
▲조국혁신당 조국대표는 3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제22대 국회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대표는 3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제22대 국회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국혁신당은 "4월 총선에서 12석을 확득해 22대 국회서 제3당됐으며 국민 690만명은 혁신당을 지지한 이유를 늘 가슴에 품어야 한다"고 다짐했다.

조국 대표는 3일 오전 첫 최고위원회의를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고 "국민의 막힌 가슴, 정체된 정국을 뚫는 쇄빙선, 대한민국을 사회권 선진국, 제7공화국으로 끌고 갈 예인선, 쇄빙선과 예인선이 되겠다는 것이 혁신당의 약속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국 대표는 "우리 뜻에 공감하는 정당들과 연대하겠지만 거대한 선단의 항로를 추종하지만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쇄빙선이고 예인선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내외 투쟁에서 흐트러짐이 있어서 안 된다"며 "국회 안에서 3국조와 3특검을 틀림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국민의 인내는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거부당할 일만 남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혹독한 겨울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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