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구성 법정 시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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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구성 법정 시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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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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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대화할 시간도 타협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원구성과 관련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원구성과 관련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염원과 법을 무시하는 관례가 절대 지켜야 할 원칙이 될 수는 없다"며 22대 국회 원구성 의지를 거듭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내일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22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국회법이 정한 원구성 마감 시한이 다가오는데 국민의힘은 관례에 운운하면서 아직까지도 협상을 지연하고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추경호 원내대표는 원구성 협상에 진척이 없어 답답하다고 하시는데 직척이 없는 이유가 뭔지 본인께서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거듭 말씀드린다"며 "국회법이 관례보다 더 중요하고 더 우선이다. 국민의힘은 지금 당장이라도 안을 준비해서 오라"고 압박했다.

아울러 "이제 대화할 시간도 타협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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