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지역주의 극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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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지역주의 극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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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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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화개장터서 제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 개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12일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열린 제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지역협의회를 통해 국민통합위의 지역갈등 극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국민통합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12일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열린 제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지역협의회를 통해 국민통합위의 지역갈등 극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국민통합위)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지난 2년간 이주민과 상생, 장애인들의 삶, 청년 주거 여건 등 모두 22개의 과제를 다뤄왔다"고 밝혔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12일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제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지역협의회도 국민통합의 가치를 전국의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범국민적인 통합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17개 시도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 까지 정기회의를 개최한 결과 총 230여개의 정책 제안한 바 있고 이 소중한 의견들은 특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국민통합위는 올 하반기부터는 지역주의 극복, 경제 양극화, 인구구조와 기술 환경의 변화, 기후 생태계 위기 등 보다 국가 전체 미래에 대응할 근본적인 문제에 고민해 나갈 예정"이라고 제시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12일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열린 제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지역주의 극복을 다짐하고 있다.(국민통합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12일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열린 제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지역주의 극복을 다짐하고 있다.(국민통합위)

또 "최근 지역주의에 따른 사회적 갈등은 단순 지역을 넘어서 이념·세대·계층·성별 등 다른 갈등 요인과 결합해 더욱 심화되고 있어 전통적인 정치적 접근보다는 사회·문화·경제·심리적 접근을 통한 해법 모색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국민통합위는 지역주의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 올려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부단히 애쓰다 보면 조금이나마 나아지는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 확신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지역협의회를 통해 국민통합위의 지역갈등 극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밝혔다.

또한 "저도 지역·계층·세대·성별을 뛰어넘어 국민 통합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국민 곁에서 그 답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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