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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일문일답] '10주년' 허각 "큰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오래 노래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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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일문일답] '10주년' 허각 "큰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오래 노래하고파"
  • 김보민 문화부 기자
  • 승인 2020.08.27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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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 뉴스1


가수 허각이 '듣고 싶던 말'로 돌아온다.

허각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듣고 싶던 말'을 발표한다.

허각은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로 뜨거운 관심 속에 2010년 디지털 싱글 '언제나'로 데뷔한 이후, '헬로'(Hello) '죽고 싶단 말 밖에' '혼자, 한잔' '바보야' 등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표 발라더로 자리매김 했다. 대중들의 큰 사랑 속에 10년 째 '명품발라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허각은 신곡 발표로 2020년 올해 첫 행보를 시작한다.

신곡 '듣고 싶던 말'은 아름다운 악기들이 조화로운 서정적 발라드곡으로 아련한 감성과 시원한 분위기를 담았으며, 이미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해주지 못했던 자신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을 가사로 표현했다. 허각은 이번 신곡으로 유독 힘든 시기를 지나는 올 여름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신곡 '듣고 싶던 말'로 10개월 만에 돌아오며 또 다른 허각표 발라드 명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허각이 27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 뉴스1

 


-오랜만에 컴백하는데 어떻게 지냈나. 컴백 소감은.

▶공백기 동안에는 신곡 준비도 하고, 평범하게 두 아이 아빠로서 육아에 전념하고 지냈다. 오랜만의 컴백에 너무 떨리고 긴장되고 설레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신곡 '듣고 싶던 말'은 어떤 곡인가.

▶이별 노래다. 기타 선율에 리듬이 있는 편이고, 시원한 고음이 있어서 올 여름 듣기 좋으실 것 같다.

-10년 째 발라드 가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감이 궁금하다. 또 한결같은 가창력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나.

▶10년 째 여러분들의 큰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무조건 열심히 노래해야겠단 생각 뿐이다. 정말 감사드린다. 꾸준히 연습 하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

-많은 발라드 히트곡을 남겼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 있나.

▶신곡 '듣고 싶은 말'도 그렇고 모든 곡들이 소중하지만, 그 중에서 꼽자면 '헬로'인 것 같다. 회사에 들어와서 제일 처음 받은 곡이고, 제일 많이 사랑 받은 것 같아서 애정하는 곡이다.

-가장 마음에 들거나 기억에 남는 수식어 또는 별명은.

▶시각, 미각, 청각, 노래는? 허각!

-최근 새 프로필 사진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기분이 어땠나.

▶다이어트한 보람을 크게 느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유지하려고 한다.

-이번 신곡 활동 계획은 어떤가. 올해 10주년 기념 이벤트가 있나.

▶큰 이벤트를 계획하기도 했었는데, 지금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이렇게 모두 힘을 내야하는 시기에 생각했던 이벤트가 가능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언제든 상황이 된다면 여러분들을 찾아 뵙고 싶은 마음이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될 수 있는 한 될 때까지 오래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허각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정말 정말 감사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진심으로 알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래하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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