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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읍 한 건물서 확진자 6명 무더기 발생…임시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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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읍 한 건물서 확진자 6명 무더기 발생…임시폐쇄
  • 김준기 정치·사회부 기자
  • 승인 2020.09.04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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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레일스타 빌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왔다. (사진=카카오맵 로드뷰 캡쳐) © 뉴스1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레일스타 빌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왔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이 건물 7층에 입주한 회사에 다니는 40대 A씨(남양주 156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 뒤인 이날 오전 이 건물에서 A씨와 접촉한 5명(157~161번)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이 건물에서만 총 6명이 확진된 것이다. 이중 60대 161번 확진자만 포천시 거주자이고, 나머지 30~40대 5명은 모두 남양주시 진접·오남읍 거주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밀접접촉자 9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40여개 업체가 입주한 이 건물을 임시폐쇄했다.

이 건물 9층에는 영화관도 입점해 있으며 영화관측은 오는 6일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최근 이 건물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재난문자 등으로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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