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차은우, 마음 확인하나…한밤중 '나룻배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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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문가영·차은우, 마음 확인하나…한밤중 '나룻배 데이트'
  • 김보민 문화부 기자
  • 승인 2021.01.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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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신강림'

'여신강림' 문가영과 차은우가 나룻배 데이트를 하며 가까워졌다.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임주경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주경을 향한 마음에 제대로 불이 붙은 수호와 서준(황인엽 분)의 대립이 그려져 설렘을 폭발시켰다. 특히 수호는 주경에게 한없이 따스한 다정남 면모를 내비치는가 하면, 서준에게 주경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해 여심을 흔들었다. 하지만 주경은 수호의 마음이 수진(박유나 분)에게 향해 있다고 오해하기 시작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8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문가영과 차은우의 데이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어둠이 짙게 깔린 밤 나룻배를 타고 있다. 작은 배 위에 서로를 마주보고 앉은 두 사람의 달콤한 눈빛과 미소가 교차되며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차은우는 문가영과 무릎이 닿는 거리까지 다가서 눈을 맞추고 있는데, 그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애틋함이 보는 이까지 설레게 한다. 이에 문가영은 휴대전화만을 꼭 쥔 채 차은우를 바라보는 모습. 고요한 적막감이 느껴지는 두 사람의 투샷과 불빛이 일렁이는 물결의 조화가 묘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8화는 7일 밤10시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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