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일제 급락하는데 도지코인만 25%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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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일제 급락하는데 도지코인만 25% 폭등
  • 이진태 경제부 기자
  • 승인 2021.04.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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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갈무리)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5만5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등 모든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도지데이’를 맞아 도지코인만 25% 폭등하고 있다.

20일 오후 3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가격을 생중계하고 있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65% 하락한 5만461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저항선으로 작용해온 5만5000달러 선이 깨짐에 따라 비트코인이 더욱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을 입을 모으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6.11% 급락한 2106달러를, 바이낸스코인은 5.18% 급락한 494달러를, 리플은 15.59% 폭락한 1.26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3시 30분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그러나 도지코인은 도지데이를 맞아 25% 이상 폭등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5.55% 폭등한 41.74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사상최고치(43센트)에 근접한 것으로, 도지데이를 맞아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도지코인 개미들은 “도지코인을 기념하는 도지데이에 도지코인의 가격을 1달러로 올리자”며 도지코인 매집에 나서고 있다고 미국의 USA투데이가 이날 보도했다.

한편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주요 암호화폐가 모두 급락하고 있으나 도지코인만 0.97%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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