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싫어" 기내에 침 뱉고 발차기…공중서 끌려나간 난동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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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싫어" 기내에 침 뱉고 발차기…공중서 끌려나간 난동女
  • 시사레코드 기자
  • 승인 2021.06.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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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성이 비행 중 항공기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싫다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데일리메일 갈무리)

스페인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항공기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겠다며 난동을 피운 여성이 결국 비행 도중 자리에서 사람들에 의해 끌려나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스페인 이비자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는 라이언 항공편에서 마스크 착용을 두고 승객 및 승무원과 다툼을 벌인 이탈리아 여성이 제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전세계 항공사와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승객이 비행 시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비자에서 밀라노로 가는 항공편에서 한 여성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주변 승객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끼지 않은 여성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여성은 그 승객들에게 큰 소리로 욕을 퍼붓거나 머리를 치는 등 난동을 피웠다.

 

 

 

마스크 때문에 항공기에서 난동을 피운 여성은 결국 승객들에 의해 자리에서 끌려나갔다. (데일리메일 갈무리)

 

 

승무원들이 나서 해당 여성에게 마스크를 착용해달라 재차 요청했지만 여성은 이번에는 승무원에게 침을 뱉으며 주먹을 날렸다.

결국 비행기 내에 승객들이 여성을 자리에서 끌어 내는 모습까지 영상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도 여성은 승객들을 향해 발차기하며 격렬하게 저항했다. 이후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라이언에어 측은 "모든 승객들이 비행 중에 코와 입을 가리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며 "마스크는 먹거나 마실 때만 벗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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