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1318명, 코로나19 이후 일요일 최다…비수도권 40%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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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1318명, 코로나19 이후 일요일 최다…비수도권 40% 뚫어
  • 김준기 정치·사회부 기자
  • 승인 2021.07.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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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1318명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발병 이후 일요일 확진자로는 최대 규모다. 1주 일평균 확진 1476.1명으로, 20일째 1000명대를 지속하고 있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318명으로 누적 19만16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 126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자 1492명을 기록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689만3124명으로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32.9%다. 접종 완료자는 57명 증가한 685만8656명으로 집계돼 전국민 대비 13.4%를 기록했다.

◇국내발생 1318명…수도권 59.3%·비수도권 40.7%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20일째 1000명대 발생을 지속하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비수도권 지역발생 규모는 515명이며, 전국 비중이 4차유행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318명으로 누적 19만16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264명으로 전날보다 158명 감소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4명이다.

신규 확진자 1318명(해외 54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341명(해외 2명), 부산 89명(해외 6명), 대구 60명, 인천 71명(해외 4명), 광주 18명(해외 1명), 대전 71명, 울산 3명, 세종 5명, 경기 350명(해외 7명), 강원 29명(해외 1명), 충북 31명, 충남 65명(해외 4명), 전북 24명(해외 1명), 전남 28명(해외 2명), 경북 22명(해외 1명), 경남 78명(해외 3명), 제주 12명(해외 1명), 검역 21명이다.

국내발생 기준 수도권 확진자는 749명(서울 339명, 인천 67명, 경기 343명)으로 전국 대비 59.3%를 차지했다. 수도권 1주 일평균 확진자는 945.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68명, 경기 385.1명을 기록했다.

반면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는 515명으로 엿새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확진자 비중은 40.7%로 4차 대유행 이후 처암으로 40%를 넘어섰다. 비수도권 1주 일평균 확진자는 530.7명이다.

권역별로는 충청 148.6명, 호남 50.3명, 경북 69.6명, 경남 199.9명, 강원 43.1명, 제주 19명 등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대전과 강원 양양은 각각 71명, 28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국내발생 1주 일평균 환자는 1476.1명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0시 기준 1300명대에 진입했고, 20일 0시 기준 1400명대 진입 이후 7일째 증가세를 보였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13일부터 26일까지 최근 2주간 '1150→1613→1600→1536→1452→1454→1252→1278→1784→1842→1630→1629→1487→1318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097→1567→1554→1476→1401→1402→1208→1242→1726→1533→1574→1573→1422→1264명'을 기록했다.

 

 

 

 

◇백신 1차 접종률, 전국민 32.9%…접종 완료 13.4%

이날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자 1492명을 기록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689만3124명으로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32.9%다. 접종 완료자는 57명 증가한 685만8656명으로 집계돼 전국민 대비 13.4%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은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등 65만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이들 65만명은 1차 접종을 오는 30일까지, 2차 접종은 8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만 55~59세(1962~1966년생) 약 354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1차 접종도 이날부터 시작했다.

0시 기준 백신별 접종 현황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자는 누적 1040만4157명,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197만395명으로 나타났다. 1차 AZ백신, 2차 화이자 교차접종자는 누적 88만166명이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529만5975명, 접종 완료자는 374만3070명이다. 한 번만 맞으면 되는 얀센 백신은 지난 24일과 동일한 112만972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모더나 백신은 접종 대상자 6만3271명 중 6만3270명(100%)이 1차 접종을 마쳤고 1만546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25~26일 0시 기준 신규 사례의 합으로 485건(명) 늘어난 11만879건을 기록했다. 이 중 10만5324건(95%)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427건을 유지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건 늘어난 482건, 이외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신규 이상반응 사레는 11건 늘어난 총 4646건이었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18명 증가한 19만16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318명(해외유입 54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314명(해외 2명), 경기 350명(해외 7명), 경남 78명(해외 3명), 부산 89명(해외 6명), 인천 71명(해외 4명), 대구 60명, 대전 71명, 충남 65명(해외 4명), 충북 31명, 경북 22명(해외 1명), 강원 29명(해외 1명), 전남 28명(해외 2명), 제주 12명(해외 1명), 광주 18명(해외 1명), 세종 5명, 울산 3명, 전북 24명(해외 1명), 검역 과정 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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