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있는 무대+음악" 원팀, 소년미 벗고 강렬함으로 '컴백'
상태바
"신뢰있는 무대+음악" 원팀, 소년미 벗고 강렬함으로 '컴백'
  • 미디어뉴스팀
  • 승인 2019.11.06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1TEAM(원팀) BC(왼쪽부터), 진우, 제현, 루빈, 정훈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ON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9.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원팀이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팬들을 찾았다. 내년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그간의 소년미와 청량미 넘치는 모습이 아닌 강렬한 카리스마로 팬들을 찾아온 원팀이 새로운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그룹 원팀(1TEAM)의 세 번째 미니앨범 '원'(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며 강렬한 컴백을 예고한 원팀의 새 번째 미니앨범 '원'은 신화 '투나이트'(TONIGHT),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디바인채널이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1집과 2집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강렬한 사운드와 비트를 통해 원팀의 파워풀함과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메이크 디스'(Make This)는 미니 1, 2집에서 보여줬던 소년미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강한 콘셉트로 돌아온 원팀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으로, 강렬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통해 BC와 정훈의 강한 래핑과 메인 보컬 진우를 비롯한 리드 보컬인 루빈, 제현의 더욱 성숙해진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다.

타이틀곡 '메이크 디스'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래퍼들의 감미로운 랩과 보컬 멤버들의 트렌디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 '러브 잇'(Love it), 지금까지 모든 앨범의 랩 메이킹에 참여한 BC에 이어 정훈이 처음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낫 어프레이드'(Not Afraid)가 함께 수록돼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은 물론, 다양한 색깔이 담겼다.

 

 

 

그룹 1TEAM(원팀) 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ON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19.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1TEAM(원팀) 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ON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19.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제현은 미니앨범 3집으로 컴백하는 것에 대해 "이번 앨범은 1, 2집과는 다른 콘셉트라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루빈은 원팀의 이미지 변화에 대해 "데뷔 전부터 정해져있던 플랜이 있다. 1집은 계절에 맞춰 봄에 나왔다. 그렇게 1집에서는 신인들의 풋풋함과 상쾌함을 보여드렸다면 2집은 썸머 앨범으로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보였다"라며 "이번에는 3집으로 돌아왔는데 가을 겨울이라 날씨가 쌀쌀하다 그래서 좀 더 다크하고 무겁고 섹시한 느낌으로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정훈은 타이틀곡 '메이크 디스'(Make This)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하는데 SF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라며 "이번 뮤직비디오가 잘 나온 것 같아 굉장히 기쁘고 팬 분들도 좋아해주실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BC는 미니앨범 3집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 "2집 끝나자 마자 바로 3집 준비에 들어가서 변화된 모습을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감과 설렘을 안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C는 "내년에 저희 정규앨범이 나올텐데 멤버들의 곡으로 반이상을 채우려 하고 있다"라며 "저 또한 더 좋은 곡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할텐데 내년에 나올 원팀의 정규앨범 많이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그룹 1TEAM(원팀) 정훈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ON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19.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정훈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힘들었던 점에 대해 "와이어에 처음 도전했는데 와이어를 탄다는 말을 듣고 설레고 기뻤다"라며 "하지만 딱 뮤비 촬영에 들어가서 와이어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데 제 몸무게를 허리랑 하체로 다 받쳐야 하더라. 남성 분들이라면 다 아시는 그 고통이 느껴져 엄청 아팠지만 꾹 참고 티 안 내고 열심히 찍었다"라고 말했다.

진우는 미니앨범 3집의 활동 목표에 대해 "2집 활동이 끝나고 모니터링을 해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라며 "그 점들을 보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무대와 음악에 대한 신뢰를 심어드리는 게 목표다"라며 "저는 존경하는 아티스트가 있다면 그 가수의 새 앨범이 나올 때 전날 밤 기대도 못하고 설렌다. 그런 가수가 될 수 있는 게 목표다. 역시 원팀, 믿고 듣는 원팀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1TEAM(원팀) 루빈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ON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19.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루빈은 지난 1년 동안의 활동기간을 돌아보기도 했다. 그는 "저희한테 2019년은 저희가 20년 동안 활동을 한다고 해도 못 잊을 것 같다"라며 "이번 1년은 저희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맞는 색을 찾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음악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얘기했다.

BC는 "사실 신인그룹이 1년 내에 세 번의 활동을 하는게 너무 회사한테도 감사한 일이다"라며 "그래서 컴백 준비를 하면서 힘들었다기 보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원팀의 세 번째 미니앨범 '원'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