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로봇에 푹 빠진 머스크 "사람이 원하는 뭐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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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로봇에 푹 빠진 머스크 "사람이 원하는 뭐든 가능"
  • 김보민 문화부 기자
  • 승인 2022.04.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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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섹스 파트너' 로봇을 언급하며 "정말로 사람들이 원하는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지식 공유 플랫폼 'TED'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ED 최고경영자 크리스 앤더슨이 일론 머스크와 진행한 독점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인터뷰에서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엑스의 다음 프로젝트를 비롯해 억만장자가 되는 것, 전 세계 인구 붕괴와 출생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크리스 앤더슨은 일론 머스크에게 "로맨틱 파트너인 일종의 섹스 파트너도 나올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일론 머스크는 "그것은 아마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사실 온라인에서 이미 캣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었다. 우리는 로봇 캣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그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20년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테슬라는 캣걸 로봇을 만들어야 할까"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92만여명이 투표에 참가해 그중 81.9%가 찬성했다.

일년 뒤인 2021년 테슬라는 실제로 'AI데이'를 맞아 인간 형태의 로봇인 '테슬라 봇'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는 최근 소셜미디어 트위터 지분 100%를 440억 달러(약 55조 11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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