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전 공공기관 종전부동산 새 주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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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전 공공기관 종전부동산 새 주인 찾는다
  • 이진태 기자
  • 승인 2019.11.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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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종전부동산 18개 투자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사용했던 부동산을 매각하기 위한 '2019년 제2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매각 대상 부동산은 총 18개로 정부 소속기관인 중앙119구조본부 1개 기관,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0개 기관의 종전부동산과 매입공공기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 중인 7개 부동산으로 구성돼 있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백경비엠에스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투자회사·건설사·자산운용사·금융사 및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각 대상 물건의 가격과 입지 정보 등의 최신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참가는 주관사인 ㈜백경비엠에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국토부는 지난 2009년부터 총 119개의 종전부동산 중 108개의 물건을 매각했다. 올해는 정부 소속기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매입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의 망포지구를 매각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부동산 본래의 농식품기업육성 기능 유지 및 농업공공성 제고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 기부채납 협의 중에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미매각 부동산의 매각 장애요인 개선, 매각방식 다양화, 부동산별 맞춤형 매각전략 수립 등 잔여 종전부동산의 원활한 매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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