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가족 덮칠 뻔한 '갑톡튀' 오토바이…사과도 없이 '쌩'
상태바
횡단보도 가족 덮칠 뻔한 '갑톡튀' 오토바이…사과도 없이 '쌩'
  • 김준기 정치·사회부 기자
  • 승인 2022.06.20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행신호에 돌진하는 오토바이를 가까스로 피하는 보행자들 (유튜브 '한문철TV' 갈무리)

배달 오토바이의 신호위반으로 길을 건너던 한 가족이 큰 사고를 당할뻔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보행자 신호에 길을 건너던 가족에게 돌진하는 배달 오토바이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속의 오토바이 운전자는 정차하고 있는 버스와 승용차 사이로 갑자기 튀어나왔고, 보행자 가족은 버스에 바짝 붙어 갑자기 튀어나오는 오토바이를 피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가까스로 충돌을 피한 가족을 뒤로한 채 오토바이는 재빠르게 사라졌고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에서는 안타깝게도 번호판의 번호가 식별되지 않아 오토바이 운전자의 처벌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토바이도 차량처럼 번호판을 크게 바꾸고 앞뒤로 달아야 한다", "저 같으면 제 아이가 다칠 뻔 했으니 눈 돌아가서 한마디 했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문철TV는 "야간이고 오토바이라서 번호판이 작아 번호가 특정되지는 않았지만,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으켰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