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트롯스타 11월 1주차 주간 랭킹 투표 1위로 4주 연속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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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트롯스타 11월 1주차 주간 랭킹 투표 1위로 4주 연속 1위 달성
  • 김보민 문화부 기자
  • 승인 2022.11.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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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트로트 가수 인기 투표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1월 1주차 주간 랭킹 투표 결과,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송가인은 전국 트로트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앱 트롯스타 11월 1주차 주간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송가인은 전국 트로트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앱 트롯스타에서 진행한 투표에서 611만7381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06만3860표를 얻은 임영웅, 3위는 42만80표를 획득한 영탁, 4위는 39만2250표의 김희재, 5위는 36만5050표의 양지은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11월부터는 톱(TOP) 3 혹은 특정 목표를 달성한 스타에게 한 달간 지하철 광고 영상 팬 서포트가 제공된다. 11월 트롯스타 월간 랭킹 투표는 10월 31일 오후 10시 1분부터 11월 30일 오후 10시까지 진행한다.

트롯스타 11월 첫째 주 주간 랭킹에서는 △송가인 △임영웅 △영탁 △김희재 △양지은 △이찬원 △정동원 △강혜연 △홍자 △나훈아 △홍지윤 △전유진 △김호중 △장민호 △김다현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송가인은 9일 김호중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자료-송가인펜클럽 인스타그램
자료-송가인펜클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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