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동혁 "정권심판 아닌 '명국'심판부터 먼저" 장동혁 "정권심판 아닌 '명국'심판부터 먼저"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최근 보도되고 있는 판세 관련해서 여당이 국민들의 기대에 못미치고 여전히 있다는데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장동혁 사무총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현안브리핑에서 "현재 상황을 돌아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반등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판세 분석 관련 "총괄본부장으로서 구체적으로 몇 석 몇 석 숫자를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여전히 여당이 여러 상황에서 어렵고 국민들 기대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인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 | 국제뉴스 | 2024-03-27 12:32 조국 “민사소송이든 형사소송이든 하나한 따박따박” 조국 “민사소송이든 형사소송이든 하나한 따박따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일부 기자들을 대상으로 법적대응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치지 않으면서 따박따박 진행하겠다”며 심경을 밝혔다.29일 오전 조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허위·과장 언론보도 및 온라인 글과 말을 접수하는 계정을 연 후 수많은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며 월간조선, 채널A, TV조선 기자를 언급, “이들에게는 민사소송도 제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전 장관은 “제가 민사 형사제재를 가하고자 하는 대상은 ‘허위사실’(언론중재법상 허위의 사실적 주장 포함)의 보도·유포 및 심각한 수준 정치 | 김준기 정치·사회부 기자 | 2020-07-29 10: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