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철학과 정신 제대로 계승 미래정책비전 찾기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장은 쇄신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이석현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23일 오후 봉하마을을 찾아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석현 비대위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작성한 방명록에 "깨어있는 당원과 시민의 힘으로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고 민들레 뿌리같은 당원의 자생력으로 혹독한 계절을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기필코 펼치겠다"며 쇄신 의지를 거듭 밝혔다.
새로운미래 비대위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와 양산의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 일정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의 철학과 정신을 제대로 계승하는 새로운미래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미래정책비전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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