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극장가에 익사이팅한 재미를 선사할 어드벤처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에 이어, 북미 개봉 첫 주말 4520만 달러 수익을 내며 압도적 흥행 어드벤처를 시작한다.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은 고대 유물의 사악한 힘으로 빙하기에 이르게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버스터즈들이 힘을 합쳐 펼쳐지는 익사이팅 어드벤처.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이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북미 개봉 첫 주 4520만 달러 수익을 기록하며 <듄: 파트2>, <쿵푸팬더4>를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는 전편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의 북미 오프닝 수익 44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로, 심상치 않은 흥행 기세를 입증한다.
이와 더불어 북미를 비롯해 독일, 호주, 홍콩, 캐나다, 스페인, 영국 등까지 순차적으로 개봉함과 동시에 6160만 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거둬 괄목할 만한 성적을 이뤄내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 관객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입증하고 있는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은 글로벌 흥해 기세에 힘입어 대한민국 극장가에서도 흥행 어드벤처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세계 흥행 질주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영화 <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을 향한 글로벌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활기 넘치는 놀이공원 같은 영화!"(Chicago Sun-Times), "정직한 공식을 어기지 않고 웃음의 균형을 맞춘 영화"(Hollywood Reporter), "전편보다 뛰어나다!"(Independent (UK)), "오리지널&뉴 고스트버스터즈의 균형을 완성하다!"(Consequence) 등 미스터리한 전개와 업그레이드된 스케일, 캐릭터들의 완벽한 팀 케미스트리에 사로잡힌 전 세계 관객들의 리뷰는 국내 관객 역시 ‘고스트버스터즈’의 어드벤처 세계로 이끌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스펙터클한 재미와 다이나믹한 팀플레이를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은 4월17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