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여정이 짧은 단발에 파마를 해 뽀글뽀글한 머리 스타일로 변신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1981년생인 조여정은 올해 우리나이로 42세인 가운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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