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5G+ 융합서비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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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5G+ 융합서비스 확산
  • 신동걸 기자
  • 승인 2019.12.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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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통의 장 5G Vertical Summit 2019 개최
5G Vertical Summit 2019 주요프로그램/자료=행사 홈페이지
5G Vertical Summit 2019 주요프로그램/자료=행사 홈페이지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등 5G+ 융합서비스의 본격 확산을 위한 글로벌 소통의 장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3일, 4일 이틀 간 ‘5G Vertical Summit 2019’ 행사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행사가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5G 상용화 그 이후, 5G+ 융합서비스’를 조망한다. 

한국은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이에 5G와 융합 속도가 빠르고 시장 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5대 5G+핵심서비스(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실감콘텐츠)에 대한 국내 조기 실증사례를 공유하고, 미래시대를 전망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LG전자, 퀄컴, 노키아, NTT도코모 등 글로벌 5G 기업과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해외 주요 연사들의 기조발표 △국내외 5G 융합서비스 사례에 대한 전문가 발표 △참석자 간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된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5G+ 융합서비스 사례 외에 국내 중소기업(위즈코어, 언맨드 솔루션 등)과 의료기관(세브란스 병원)의 5G+ 융합서비스 사례도 발표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당초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목표로 한 것은 5G 기반의 글로벌 융합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 큰 이유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가 5G+융합서비스의 본격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한·영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발표자료는 행사 종료 후 주관기관 홈페이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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