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도권 모든 공공분양주택, 최대 5년 거주의무 적용 수도권 모든 공공분양주택, 최대 5년 거주의무 적용 앞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수도권 내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은 최대 5년간 해당 주택에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한다. 또 거주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한 경우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해당 주택을 의무적으로 환매해야 한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8년 ‘주택시장 안정대책’ 후속조치로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투기수요 유입 차단,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 강화를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부 공공분양주택에만 적용되던 거주의무 대상주택이 수도권 에서 공급되는 모든 건설·부동산 | 이진태 경제부 기자 | 2020-05-26 11: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