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S건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2월 분양 예정 GS건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2월 분양 예정 GS건설이 올해 서울 첫 분양 단지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선보인다.GS건설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양평12구역에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를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그니티(Dignity)는 우리말로 위엄, 품위, 존엄성 등을 뜻한다.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707가구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83가구와 84㎡ 102가구로 구성된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2 건설·부동산 | 이진태 경제부 기자 | 2023-02-08 13:44 수도권 모든 공공분양주택, 최대 5년 거주의무 적용 수도권 모든 공공분양주택, 최대 5년 거주의무 적용 앞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수도권 내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은 최대 5년간 해당 주택에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한다. 또 거주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한 경우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해당 주택을 의무적으로 환매해야 한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8년 ‘주택시장 안정대책’ 후속조치로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투기수요 유입 차단,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 강화를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부 공공분양주택에만 적용되던 거주의무 대상주택이 수도권 에서 공급되는 모든 건설·부동산 | 이진태 경제부 기자 | 2020-05-26 11: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