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장품 업체 올가휴,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명예훼손혐의 고소 내막 화장품 업체 올가휴,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명예훼손혐의 고소 내막 화장품 업체 올가휴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를 형사 고소할 것으로 보인다.올가휴 측은 지난 19일 “자사의 천연 아로마오일(아로마틱 로제 팜므)을 무단 도용 및 판매한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외 혐의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앞서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연 아로마 오일 제품을 광고하는 글과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올가휴는 해당 제품이 자사 제품을 카피했다고 주장했다.이에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우리샵이 중소기업 거래처 상품을 무단으로 표절해 판매하고 있다는 사건·사고 | 김준기 정치·사회부 기자 | 2020-10-20 10:21 음란물 유포 혐의 에디킴, 기소 유예 “경솔한 행동 깊이 반성” 음란물 유포 혐의 에디킴, 기소 유예 “경솔한 행동 깊이 반성”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됐던 가수 에디킴(30)이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6일 공식입장을 통해 “에디킴은 지난해 3월 말 음란물 유포 혐의로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미스틱스토리는 “에디킴은 불법 영상물을 직접 촬영하거나 유포하지는 않았으나, 온라인에서 캡처한 이미지 1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를 받았다”며 “카카오톡 대화방은 불법 촬영물을 공유했던 문제의 대화방과는 무관한, 취미로 모인 별도의 대화방인 것도 확인됐다”고 연예 | 김보민 문화부 기자 | 2020-03-06 18: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