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당·한국당 지지율 격차 두 자릿수 벌어져 한 자릿수로 좁혀졌던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율 격차가 다시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1일 한국갤럽이 조사한 10월 5주차(29~31일) 지지 정당 조사에서 민주당 40%, 한국당 23%, 정의당 6%, 바른미래당 5%,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2%로 집계됐다.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10월 4주차) 조사에서 3%포인트 상승했고, 한국당 지지율은 3%포인트 하락했다.양당 지지율 격차는 10월 3주차 조사에서 9%포인트까지 좁혀졌다가 지난주 조사에서 11%포인트로 확대된 데 이어 금주 조사에선 17%포인트까지 벌어졌다.한국갤럽 측은 정치 | 김준기 기자 | 2019-11-01 14:04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황교안 1·2위, 조국 추격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황교안 1·2위, 조국 추격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위를 다투는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조국 법무부장관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의뢰로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6명을 대상(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으로 조사한 결과 이 총리에 대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는 20.2%로 조사 대상 14명 중 1위를 기록했다. 황 대표는 19.9%로 2위에 올랐다. 이 총리는 호남(32.4%)과 수도권(20.7%), 30대(25.9%) 정치 | 김준기 기자 | 2019-10-02 13:30 ‘리얼미터’ 조국 임명 ‘반대 54.3%’, ‘찬성 42.3%’ ‘리얼미터’ 조국 임명 ‘반대 54.3%’, ‘찬성 42.3%’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임명을 두고 국민 과반이 반대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찬성 여론도 다소 높아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 전국 성인 50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4.3%가 조 후보자 임명에 반대했고, 42.3%는 찬성한다고 답한 걸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실시한 동일한 1차 여론조사 결과(반대 54.5%, 찬성 39.2%)와 비교해보면 반대 응답은 0.2%포인트 감소했고, 찬성 응답은 3.1% 포인트 증가했다.반대와 찬성 간 격차는 12 정치 | 김준기 기자 | 2019-09-02 14:30 처음처음1끝끝